읽을거리
축가, 라이브와 영상 재생은 무엇이 다른가
같은 곡이어도 현장에서 받는 느낌이 다릅니다. 라이브를 고를 때 준비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영상 재생은 음질이 일정하고 실수가 없습니다. 대신 그 순간의 공기와 반응이 담기지 않습니다. 라이브는 반대입니다. 하객의 호응에 따라 호흡이 달라지고, 두 사람을 바라보며 부르는 장면 자체가 예식의 한 장면이 됩니다.
곡은 언제 정하나
예식 2주 전에 곡목과 분위기를 정하고, 일주일 전에 키와 편곡을 확정합니다. 신청곡도 가능하지만, 키가 맞지 않으면 보컬리스트와 함께 조정합니다.
반주는 어떻게 준비하나
MR이나 AR을 준비하거나 라이브 반주와 협업합니다. 예식장 음향 장비와 공간 울림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므로, 미리 알려주시면 그에 맞게 준비합니다.
사운드 체크를 왜 따로 하나
같은 곡도 홀마다 울림이 다릅니다. 예식 전날 음향팀과 볼륨과 타이밍을 맞추면, 당일 첫 소절부터 소리가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사회와 축가를 함께 맡기면 같은 팀이 큐를 공유합니다. 축가로 넘어가는 순간의 멘트와 음향 전환이 끊기지 않습니다.
